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독점연재/2부]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었다.미련을 버리지 못해 프로듀서로 일했지만 이마저도 어려웠다.음악계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날 찾아온 죽음, 그리고 기적.-‘들리지 않는 예술가’가 인상을 찡그립니다. 그는 이건 음악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또 하나의 여왕’이 고개를 돌려 외면합니다.변화는 시작되었다.이제 음악의 신들이 그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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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86 (11명)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LV.17 작성리뷰 (24)
패턴이 좀 단순함.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고 개인적으로 양판소 좋아해서
볼 만 했음.
2020년 5월 13일 9: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까남
까남 LV.5 작성리뷰 (2)
같은 내용이 반복해서 나와서 짜증납니다
2020년 12월 15일 3: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53 작성리뷰 (254)
재미있게 보긴함 끝까지 보지는 않음 어차피 내용이 반복이라 다음이 궁금하지는 않았음 ㅋㅋ

여러장르의 음악을 하는데 대중음악보다는 클래식에 힘을 준거같음 ㅋㅋ 상상력이 부족한건지 작가가 작중에서 표현하고 싶어하는 퍼포먼스들이 제대로 연상되지않음 이건 뭐 클래식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야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프로듀싱부분도 실망스럽긴함 어찌저찌 주변인들 챙기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주인공의 재능을 보여주기용으로 사용되기때문에 매력들이 없음 ㅋㅋ금방 잊혀지기도하고

차라리 클래식을 할거면 클래식만하고 대중음악할거면 대중음악만 했어도 더 완성도가 있었을듯 너무 많은 장르를 하고싶어하는데 그걸로 인해 반복적인 이야기만 주구장창 나옴 작곡>고뇌>깨달음>완성이고 어느장르를 하든 똑같음

이런 작곡가 혹은 작가,감독 등 전문가물에서 갈리는 포인트중 하나가 결국 창작의 영역이고 이걸 표현하는 다른 주변인물을 어떻게 끌고갈것인가가 중요한데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주인공위주의 세계관이니 쓰다버리는식으로 주인공의 재능을 돋보이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제일 이상적인거같음
그렇지 않으면 계속 똑같은 인물들만 반복해서 나오는데 여기에 케릭터성을 추가해서 개성있게 끌고가면 다행인데 거진 평면적인 인물들로만 표현하니 병풍밖에 되지 못하는거같음 그럴바엔 다양한 인물을 단기적으로 많이 등장시키는게 더 흥미로울듯함
2025년 10월 22일 11: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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