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 입니다.그럴 리가……. 그 참한 윤 비서가, 진짜 간첩이라고? 北女, 그 여자 - 윤연수 대표적인 대남공작기구인 정찰총국, 그 안에서도 저격여단의 특수정찰부인 78호실 소속, 정예요원 “저는 괴물입니다. 지금까지 괴물이었고, 앞으로도 괴물일 것입니다. 그런 제가…… 오로지 당신 때문에 한순간이나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 南男, 그 남자 - 서의건 전국에 천여 개의 체인점을 보유한 커피 전문점 ‘허니 레인’의 창업자이자 CEO. 후회하지 말고, 잘 들어. 지금, 이 말은…… 네 안에 들어가겠다는 뜻, 이야. 도승지 작가의 장편 로맨스 소설 『윤 비서가 간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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