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 너무 작위적이고 설득력없음
여캐들은 죄다 매력없음
소설은 괜찮은데 저 두개때문에 드랍

의학물로서 내용은 깔끔함 근데 주인공만 ‘~다’ 오글거리고 어색한 말투가 눈에 거슬리고 악역이 너무 매력없음

내용이 사골
주인공 위기ㅡ극복 과정이 그냥 사골이 맹물 무한 반복

무난히 재밌는데 남주가 여자들한테 매력이 강하다는 것만 빼면... 일편단심이긴 하다

내용이 점점 무거워서 중도 하차자가 있을 수 있는 작품

무난하게 재미는 있었지만 여주 전개가 떨어지며, 악역은 악역(?)이라고 해야되나? 애매함..

별로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음, 읽을 땐 그럭저럭 재밌게 읽음.
일단 그냥 앗싸리 먼치킨이고 대부분은 사이다인지라 좋았음

? 저게 재능이 없다고?
암기력 미쳤는데

완독
나름 괜찮게 봄

재밌어요!!

웹툰 보고 소설로 완독 함
이런 소설을 개인적으로 많이 본게 아니라 그런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의학소설론 나쁘지 않으나 여캐들이 다 별로고, 악역이 너무 매력이 없음. 초반은 재미있고 후반 갈수록 스토리 전개력이 살짝 떨어짐

먼치킨 의학물

다른거 떠나서 악역이 너무 별로임...

주인공 환생하면서 쌓은 의학지식뺴곤 다 빙신임 맨날 처 당하기만함 걍 웹툰만 보셈

뭐랄까 너무 과하다...

사건 해결 과정이 너무 긴장감 없이 진행되는 기분...

특히 최종 빌런이라할 수 있는 존재의 ... 그 대상의 아우라?가 약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초중반 에피소들을 보면
수술이 힘듦 - 아무도 못할거 같은 분위기 - 주인공은 가능 - 해결

이 순환구조를 반복하니 내용물이 달라도 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느껴짐... 참... 아쉬울 따름

중후반까지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억지스러워짐. 중반에아무리 대단해도 이렇게까지 한단말야의 전개가 있긴했지만 후반엔..

전문직을 다룬 내용이라 별 반 개 더 줌 킬링타임용으로는 절대 나쁘지 않음

킬탐용으로는 괜찮았음. 주인공 말고 다른 사람들의 표현은 아쉬웠음.

초반은 재미있었으나 지나치게 전개가 원패턴이고 사골이다.

일반소설이라 생각하고 읽어도 볼만함

무난하게 재밌었다 두 놈의 경쟁 근데 악역이 너무 투명해서 결말보면 악역이 살짝 불쌍함

볼만함. 주인공한테 역경 없는 전개라 편하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