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 가다> 시리즈의 작가 박정수.그가 선보이는 또 다른 신화!강력계 형사 박현은 범죄자를 쫓던 중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와 조우한다.죽음의 순간 박현, 그가 터뜨린 것은짐승의 것도 아니요 사람의 것도 아닌,귀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울음이었다.“백호. 옛적에는 산신령 중의 산신령, 산신령의 왕이라 불린 하얀 호랑이.”“니는 백호야. 한 마디로 호족의 왕이야.”인간을 벗어난 자들이 사는 곳, 이면 세계.그곳의 일원이 된 그의 신화가 시작된다!
카토토 LV.6 작성리뷰 (4)
근데 패턴이 일정해서 2부에 주인공이 누군지까지만 보고 던졌습니다.
주인공이 잠입, 분쟁, 조정, 깽판, 해결 대략 이런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