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5세로 개정한 작품입니다>사랑과 세상에 상처받고도심 속 조용한 빌라 단지로 숨어든 희주.비록 문명과는 동떨어졌으나 마음만은 평안했다.그런데 호시절도 잠시,푸근하던 이웃 할머니 대신 이사 온 옆집 남자가 수상하다!그녀의 팬티를 탐내는 것도 모자라 야밤엔 이상한 신음 소리까지!게다가 무슨 보물을 숨겨 뒀는지컴퓨터 앞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이 남자.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죠?이웃집 두 남녀의 상큼 발랄한 로맨스 스토리 ‘오픈 더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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