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블랙필드>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작가의 신작!“너는 이 새끼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거든!”퍽! 퍽퍽!“너를 변호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데다!”퍽! 퍽! 퍽! 퍽!“지금부터 지껄이는 말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거야!”광역수사대의 열혈 형사 장진두의 쾌감만점 범죄 소탕기!당신은 첫 장부터 이 소설에 체포됐다.
범죄를 시원하게 응징해주지 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지고 보게 된 소설인데... 일단 쫄깃해요. 위기와 고난의 연속으로... 고구마 돌팔매를 맞는 느낌이 좀 들어요. 그리고 좀 작은 사건들을 맺고 끝내면서 큰 메인 사건으로 흘러가지 않고, 끊기지 않는 냉면처럼 이어져서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지만 흡입력이 좋고 뒤가 궁금해 끊을 수 없으니 계속 봐야 하는 압박감이 느껴져요. 그래서 피로도가 높았어요. 이런 긴장감 즐기는 분들에겐 좋을 수도요.
믹스 커피와 담배 타령에 귀에 아니, 눈에 썩은 내가 배긴 느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 전 마무리를 담배와 믹스 커피로 함. 이 안 닦나요?? 내가 다 몸서리 쳐지는..
남주가 없으면 대한민국 경찰은 망할 거 같아요. 모든 걸 혼자 다 해서;; 전반적으로 볼만하고 흡입력도 좋지만 보다 보면 갸우뚱?? 하게 되는 설정 구멍이 느껴져요. 익스터넷도 생각보다 너무 시시해져서 초반의 내 기대감은 뒤통수를 맞아 버렸고..
1권 보고 전권 구매한다. 이 정도면 사줘도 괜찮다. 제발 마지막까지 이 텐션만 유지해주면 좋겠다. 이 작가 다른 책들도 전부 사줄 테니까.
전독한 결과, 조금 실망스럽다. 중반부부터 강약 조절에 실패하고 이야기 비약이 너무 심해진다. 혈서를 증거로 삼는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느꼈는데, 이야기를 너무 쉽게 끝내려는 전개처럼 보인다. 혈서를 쓰는 이유는 자신의 충성심을 윗사람 또는 주인에게 보이려는 건데, 한참 전에 써서 자신이 수집해서 ‘증거’가 되기 위해 보관을 한다는 식으로 가는 건 납득이 어렵다. 뭐만 하면 누가 봐도 생각이 너무 뻔하고, 인물들이 행동하는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어린애들처럼 보이는데도 그걸 대장이나 청장이 우와 하면서 감탄하는 전개가 이어져서 과장된 연출 같고, 좀 유치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해킹을 하는데 요정이 튀어나오는 것도 당황스럽다. 해킹을 주요 소재로 삼으려면 관련된 정말 기초적인 지식이라도 검색해보고 쓰면 좋겠는데, 전체가 너무 어린애들 글처럼 느껴졌다. 나이가 꽤 있으신 분으로 보이는데 이런 수준의 글을 쓴다는 점이 더 아쉽다.
원래 신파극이나 희생 같은 주제를 좋아해서 감정적인 표현 자체는 좋았는데, 남한테 추천해줄 만한 책으로는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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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6: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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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9)
재미없진 않지만 재미가 있지도 않음
형사물 양판소라고 할 수 있을듯
작가 이름값으로 인한 쉴더로
다른곳의 후한 평가에 주의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일단 쫄깃해요. 위기와 고난의 연속으로... 고구마 돌팔매를 맞는 느낌이 좀 들어요.
그리고 좀 작은 사건들을 맺고 끝내면서 큰 메인 사건으로 흘러가지 않고, 끊기지 않는 냉면처럼 이어져서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지만 흡입력이 좋고 뒤가 궁금해 끊을 수 없으니 계속 봐야 하는 압박감이 느껴져요. 그래서 피로도가 높았어요. 이런 긴장감 즐기는 분들에겐 좋을 수도요.
믹스 커피와 담배 타령에 귀에 아니, 눈에 썩은 내가 배긴 느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 전 마무리를 담배와 믹스 커피로 함. 이 안 닦나요?? 내가 다 몸서리 쳐지는..
남주가 없으면 대한민국 경찰은 망할 거 같아요. 모든 걸 혼자 다 해서;;
전반적으로 볼만하고 흡입력도 좋지만 보다 보면 갸우뚱?? 하게 되는 설정 구멍이 느껴져요.
익스터넷도 생각보다 너무 시시해져서 초반의 내 기대감은 뒤통수를 맞아 버렸고..
개인적으론 섬나라 이야기도 응?? 뭐지 했네요.
그래도 적당히 볼만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리뷰들 보고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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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전독한 결과, 조금 실망스럽다. 중반부부터 강약 조절에 실패하고 이야기 비약이 너무 심해진다. 혈서를 증거로 삼는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느꼈는데, 이야기를 너무 쉽게 끝내려는 전개처럼 보인다. 혈서를 쓰는 이유는 자신의 충성심을 윗사람 또는 주인에게 보이려는 건데, 한참 전에 써서 자신이 수집해서 ‘증거’가 되기 위해 보관을 한다는 식으로 가는 건 납득이 어렵다. 뭐만 하면 누가 봐도 생각이 너무 뻔하고, 인물들이 행동하는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어린애들처럼 보이는데도 그걸 대장이나 청장이 우와 하면서 감탄하는 전개가 이어져서 과장된 연출 같고, 좀 유치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해킹을 하는데 요정이 튀어나오는 것도 당황스럽다. 해킹을 주요 소재로 삼으려면 관련된 정말 기초적인 지식이라도 검색해보고 쓰면 좋겠는데, 전체가 너무 어린애들 글처럼 느껴졌다. 나이가 꽤 있으신 분으로 보이는데 이런 수준의 글을 쓴다는 점이 더 아쉽다.
원래 신파극이나 희생 같은 주제를 좋아해서 감정적인 표현 자체는 좋았는데, 남한테 추천해줄 만한 책으로는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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