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 단 하나의 공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라운드. 실점 1.79의 골키퍼 정지우.그의 말이, 그의 생각이, 그라운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Go, Go, my Red! Go, Go, my Red!당신의 심장을 울릴 응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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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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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LV.14 작성리뷰 (16)
딱히 뭔 이능력 없고 그냥 주인공이 원래 잘했던 설정으로 나가는데
크게 거부감 드는거 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괜한 사이다 맥이려고 무리하지 않고 글 따라가다 보면 흐뭇해지는 소설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범진 LV.18 작성리뷰 (29)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우소방 LV.16 작성리뷰 (25)
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초반엔 쥔공 감정에 이입해서 한골이라도 놓치면 죽을 것 같아 맘 졸이며 완전 집중했었는데 계속 반복되니 나중엔 지침 ㅎ
마스코트 수술에 그레이트 써전의 김지훈 팀이 나와서 너무 좋았음 ㅋ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국현우 LV.14 작성리뷰 (20)
김커흐 LV.16 작성리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