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은소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로맨스가 펼쳐진다. 옆집으로 이사 온 두 남자. 오른쪽 집 남자는 다정한 수트남. 왼쪽 집 남자는 능글한 늑대남. 은소는 선택해야 했다. 301호로 갈지, 303호로 갈지. 굳이 간다면……. 작가 김소유의 장편 로맨스 소설 『옆집에 두 남자가 이사 왔어요 (303호)』.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옆집에 두 남자가 이사 왔어요 (303호)』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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