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노출

[이 도서는 <노출>의 15금 개정본입니다]* 본 작품은 2014년 종이책으로 출간된 노출의 무삭제판을 개정 및 증보한 작품입니다.종이책에서 독자님들이 아쉬워했던 모든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종이책에는 없었던 새로운 에필로그도 추가되었습니다.이하윤,그녀는 단지 사냥을 위한 ‘미끼’일 뿐이다.절대로 그 이상의 의미는 있을 수 없는, 무의미한 존재여야 한다.하지만, 죽음 앞에서도 초연한 그 눈빛을 보는 순간,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는 순간,모든 것은 변해 버렸다!강준원,그는 단지 목적을 위해 그녀를 이용하는 ‘사냥꾼’일 뿐이다.절대로 그 이상의 의미는 있을 수 없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어야 한다.하지만, 냉정함 속에 감추어진 아픈 눈동자를 본 순간,따스함이 가득한 그의 손수건을 받아 든 순간,모든 것은 변해 버렸다!수많은 우연과 필연 속에서 시작된 ‘관계’,두 사람의 인연은 운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

소설넷을 팔로우하고, 웹소설 추천 받으세요!

이 작가의 다른 웹소설

유혹해

[이 도서는 <유혹해>의 15세 이상 관람가 개정본입니다]강상우내 눈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다.너라는 여자의 붉은 심장이야수의 눈동자를 불태우는 걸 아는가."날 유혹해."문작연당신이 채운 사슬에 내가 가야 할 길을 잃었어요.남자의 욕망이 흘러내리는 사슬에나는 하루하루 중독되어 가요."팀장님은…… 미쳤어요!"정통 로맨스소설, 그 첫 장을 시작하는 붉은 멜로디 '유혹해!'

어둠의 사냥꾼

[이 도서는 <어둠의 사냥꾼>의 15금 개정본입니다]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마주친 남자.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그저 기억하고 있는 건 그의 향기와 목소리뿐.그럼에도 그 목소리만 들어도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온다.그가 그녀에게 좋은 남자인지, 나쁜 남자인지도 모른 채하염없이 그에게 이끌려 간다.온통 가짜뿐인 세상에서 진짜로 가지고 싶은 여자가 나타났다.그 무엇도 냉철한 그의 이성을 흔들지 못했건만,겁도 없이 자신에게 맑은 웃음을 짓는 그녀에게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욕망에 허덕일 때,드디어 그녀가 그의 손안에 떨어졌다.어둠의 사냥꾼 강이원, 그리고 그의 목표물이 된 반가이.집요한 그의 눈에 그녀가 들어온 순간, 이미 사냥은 시작되었다!

사랑해, 청양아

*본 작품은 기존 출간 작품을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개정판입니다.“진작 이랬으면 6년을, 아니 10년을 허비하지 않았을 거야.”그래, 넌 늘 그랬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내가 항상 바라봤던 건…… 너뿐이었어.넌 나에게 한순간도 잊지 못할 너무 아픈 사랑이었어.“기억났어, 도서관 창문을 열어 두곤 했던 사람. 너였어, 서진우.”단순한 대학 동창,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나에게 넌 그저 골치 아픈 동기였을 뿐이라고 늘 스스로를 되뇌었다.하지만 그건 자만이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Die bodl v lásce jsou šťastní. (사랑에 찔려 죽으면 행복하다.)남자는 그랬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바칠 수 있었다!

나비매혹

[이 도서는 <나비매혹>의 15세 이상 관람가 개정본입니다]은밀해서 더 죄가 되는! 은밀해서 더 달콤한! 은밀해서 더 잔혹한 사랑! 강윤철 내겐 넌 저당 잡힌 인생. 도망갈 수도, 반항할 수도 없다. 비밀스러운 애인이 되는 것, 그게 너의 역할. 3개월만 지나면 너와 난 남남, 완전한 자유다. “거치적거리지 마. 넌 내게 약혼녀를 벌할 방패막이일 뿐이야!”서연후 자비도, 구원도 없다. 오직, 순종만이 있을 뿐. 그의 차가운 눈빛 속에 갇혀 버린 순간, 연극은 시작됐다.“당신 스스로 아파할지도 몰라요. 제발 마음을 돌려요.”

추천 웹소설

마도조사
4.16 (43)

사문을 배신하고 인간의 길을 포기한 악마, 이릉노조夷陵老祖 위무선.그가 난장강 대토벌전에서 죽자 사람들은 환호한다.이후 오랜 세월 외로이 떠돌던 위무선의 혼백은금지된 주술인 헌사를 통해 다른 이의 육신으로 거듭난다.새로운 몸을 얻은 위무선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하나,그를 둘러싼 운명은 천천히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데……새로운 인연과 다시 만난 이들.서서히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의 전말.마도조사魔道祖師 위무선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해당 도서는 수위가 조절된 <마도조사 [개정판]> 입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인식
4.36 (11)

욕실에서 나체로 마주친 그날 밤. 친남매 같던 그들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 더는 오빠 동생이 아니었다. 갓 성에 눈뜬 스무 살 여자와  혈기 왕성한 서른 살의 남자일 뿐. 부모를 잃은 소녀의 법정 후견인인 남자, 한도현. 이제 막 소녀에서 여자가 된, 서유하. 욕망으로 경계가 허물어진 둘만의 공간에서 뜨거운 성인식이 치러진다.

겨울잠
4.24 (19)

“다른 방주 프로젝트 같은 건 없나요? 인간, 나와 같이 여기에 살아 있는 사람 없나요? 제발!”오랜 시간이 흐른 후 냉동 상태에서 깨어난 반지오. 하지만 열일곱 소녀가 겪어야 할 변화는 너무나도 거대했다! 자신을 보호해주는 방주를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그녀는 조심스레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데……. 여왕 작가가 선사하는 SF 판타지 로맨스, ‘겨울잠’!“아름다워.”내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남자가 한 말이었다. 남자는 그 큰 손이 무색하도록 조심스럽게 내 얼굴을 더듬고 있었다. 내가 그의 얼굴에 손을 대기 한참 전에 말이다. “너는 정말 사람인가? 이 감촉은…….”감촉?그 말에 나는 화들짝 놀라서 그를 밀어내었다. 갑자기 내가 어떤 꼴로, 어떤 포즈를 그와 취하고 있는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독재(외전특별판)
4.88 (4)

“프리드리히 뒤렌마트가 말했지. 오직 사랑과 살인에만 우리의 진심이 남아 있다고. 너는 살아 있으니 나는 너를 사랑하는 건가?”그녀는 살아 있는 매 순간마다 약점이 되어 그를 죄어 올 것이 분명했다.죽이느냐, 살리느냐.“너는 참 이상해.”“당신도 이상합니다.”머리로는 수십 번을 죽이고 수십 번을 다시 살렸다.피의 독재를 목전에 둔아랍 연방 오만의 술탄 내정자, 아샨 알 루제르타.그의 잔혹하고 공허한 총구 끝에 선 그녀, 한서윤.“이 놀이도 이제는 끝내야겠지.”고귀하고 무자비한 폭군이 그녀에게 내건,일생일대의 포학한 러시안 룰렛....『독재(獨裁)』<아스카>아랍 연방 국가 오만.그곳의 찬란하고 고귀한 태양, 아스카.한 나라의 지배자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때 묻지 않은 소년 같은 웃음을 짓는 그에게,“답답하세요?”“조금요.”“도망갈까요, 우리?”겁도 없이 손을 내밀었다.막 ‘농담이에요.’라고 말하려는 찰나, 아스카가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그 말, 책임져야 해요.”그렇게 해윤은 본의 아니게 스케일도 크게오만의 술탄을 납치 아닌 납치해 버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