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느낌이 좋아>와 <그래도 좋아>의 세트 상품입니다. [좋아 시리즈 1탄 - 느낌이 좋아]17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고생 천사영.평균 미달의 키, 평균 이상의 곱상한 외모로남고에서 만인의 예쁨(?)을 받는 그에게 새로운 미션이 떨어지는데...?![좋아 시리즈 2탄 - 그래도 좋아]천사영의 평생 절친, 김세민.영원불변 ONLY LOVE!를 외치는 사영과는 달리사람 마음에 영원은 없다 믿는다.그런 세민에게 도전장을 내민 정호진.우직함의 끝! 우직함의 늪! 우직함의 절정!아무리 튕겨내도 소처럼 성실하게 세민을 따르는 그를 보며세민의 마음은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내가 좋아? 정말? 얼마나?그럼…… 한번 시험해 봐도 돼?[본 콘텐츠는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