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강선우 님의 데이터 분석중…][이탈리아 요리서고가 오픈되었습니다.]무한한 레시피로 가득한 요리서고,완벽한 가이드와 함께,최고의 셰프를 향한 강선우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초반은 그래도 나쁘지 않게 봤는데... 점점 요리 지식은 그냥 레시피 읊기만 남고, 웬디는 선 넘고, 남주는 기억력만 레벨업하고 지능과 지혜는 그대로고.. 개연성은 점차 사라지고, 남는 건 반복 고착화, 남주물핥빨금칠찬양 뿐이네요;;;; 많이 아쉬워요. 200화 넘도록 봤는데 더 보고 싶은 매력 요소가 없네요. 갈수록 심각해지고 에피소드에서 성의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KA LV.27 작성리뷰 (70)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점점 요리 지식은 그냥 레시피 읊기만 남고,
웬디는 선 넘고,
남주는 기억력만 레벨업하고 지능과 지혜는 그대로고..
개연성은 점차 사라지고,
남는 건 반복 고착화, 남주물핥빨금칠찬양 뿐이네요;;;; 많이 아쉬워요. 200화 넘도록 봤는데 더 보고 싶은 매력 요소가 없네요. 갈수록 심각해지고 에피소드에서 성의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삼촌 LV.88 작성리뷰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