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공#후회공#첫눈에 반했공#사랑에 목마른공#미인수#보복수#잔인수#일공다수#서양 판타지#음악소설동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골칫덩어리 취급을 받아 오던 요한.첫사랑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린 아버지에 반항하기 위해 일부러 시종을 건드리며 엇나가기 시작하는데.그러던 어느 날 연주자 가문의 사람들만이 모인 연주회에서 얼어붙고 말았다.마치 자신의 운명을 마주친 것처럼.『식인나비』의 작가 유티아의 장편 BL 소설 『불협화음』.두 남자가 만들어내는 『불협화음』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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