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판타지물, 현대사회의 뒷면에서 펼쳐지는 내용........ 솔직히 초반부분은 ㅈㄴ재미있었는데 중후반 들어스면서 반기독교적인 내용이 전개되고 끝내 야훼 머리를 깨부심.....
초반부는 그냥 쌉GOAT로 월야환담보다 재미있었는데......... 후반가니까 페이지 넘기기가 역했음..... 중반 넘어가서 걍 뱉어버리고 후반부 깔짝봤는데 뱉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교회다녀서 쫌 그럼...... 약간 기분이 뭣같다고나 할까..... 결국 취향에 안맞는거지 뭐.
그래도 소설 자체는 짜임새있고 인물조형 같은 것도 잘되있음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재미있게 읽을 것같아서 그래도 별 2개는 드림......
1부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음.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재미있게 읽었고 작가 나름의 드립도 좋았고, 그런데 2부 부터 갑자기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더니. 3부즘 되면 이해시켜주기 + 급한 스토리 전개 + 결론으로 이루어짐. 중간에 하차만 안하면 끝까지 읽을수 있긴한데, 1부 기대하다 2부 읽으면 좀 어색함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이 작가는 이런 소설 진짜 잘 쓰더라.
나윤짜장맨 LV.23 작성리뷰 (32)
현대에서 괴물들 때려잡는 소설
슈퍼 누렁이 LV.12 작성리뷰 (11)
필력이 상당히 좋고, 전투씬도 매우 호쾌하다.
전설속 괴물, 요괴, 악마들을 죽이는 역병의사들의 이야기.
다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강추.
수현 LV.15 작성리뷰 (15)
성직자, 역병의사등 많은 직업과 다양한 인물, 전설속 요괴등이 나온다.
중요한 점은 주인공은 언제나 구른다 구른다 휴가 가서도, 놀러가서도 사건터지고 구른다.
비형 LV.19 작성리뷰 (34)
천사와악마사이 LV.35 작성리뷰 (123)
누렁이감별사 LV.26 작성리뷰 (57)
중후반 들어스면서 반기독교적인 내용이 전개되고 끝내 야훼 머리를 깨부심.....
초반부는 그냥 쌉GOAT로 월야환담보다 재미있었는데.........
후반가니까 페이지 넘기기가 역했음..... 중반 넘어가서 걍 뱉어버리고 후반부 깔짝봤는데
뱉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교회다녀서 쫌 그럼...... 약간 기분이 뭣같다고나 할까..... 결국 취향에 안맞는거지 뭐.
그래도 소설 자체는 짜임새있고 인물조형 같은 것도 잘되있음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재미있게 읽을 것같아서 그래도 별 2개는 드림......
키버 LV.19 작성리뷰 (35)
중간에 하차만 안하면 끝까지 읽을수 있긴한데, 1부 기대하다 2부 읽으면 좀 어색함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후반 급전개가 아쉽지만 역병의사 뽕이나 교회와 대적하는 관계성 등은 간지가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