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준(Jun)>의 15금 개정본입니다.]6년의 사랑, 하룻밤의 추억, 그리고 이별.비틀린 운명 앞에 재회한 그들.한혁.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천사를 만났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다시 만난 그녀는 천사가 아니었다.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그녀, 준.“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난 널 놓지 않아.”김준희.그를 처음 보았을 때 내 영혼의 빛을 만났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다시 만난 그는 어둠에 사로잡힌 영혼이었다.가지고 싶지만 가져서는 안 되는 남자, 혁.“당신과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기꺼이 가겠어요.”천방지축에 제멋대로인 언니 윤희와 순하고 여린 동생 준희아름다운 일란성 쌍둥이 자매의 러브 스토리, 그 첫 번째 이야기준(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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