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브레이커 [완결]

트윈 브레이커 완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고.그리고, 꿈을 빼앗긴 소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별똥별의 기적이 그에게 찾아왔다.꿈의 100마일.하지만, 노력 없이는 반쪽짜리다. 레전드들을 상대하며 성장해 나가는.대한의 남아, 민혁의 메이저리그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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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75 (6명)

Helve187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무난무난한 야구물
회귀도 하고 치트도 얻고 성실하게 야구 잘하는 소설이다
갠적으론 순한 왕도물이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비문이나 오탈자가 많고 소설이 넘쳐흐르는 지금 굳이 옛날 소설을 뒤적거릴 필요는 없다고 봄

+

다시 읽는데 생각보다 더 형편없음
이미 샀는데도 보기가 힘듦
원래 전개를 따라가서 월시 마지막 경기에서 우천 중단으로 주인공 강판당함 ㅋㅋ
이미 산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사지 마셈

+

전반적으로 뭘 잘라내고 뭘 써야될지 모르는 사람이 쓰고 싶은대로 쓴 소설
온갖 지루한 설명에 재미없는 개그에 덜떨어진 로맨스와 맥락도 없이 치트(피지컬, 스트라이크 존, 싱커 기시감, 노림수 감지 등등)를 다 퍼줬지만 퍽퍽한 거까지 다 완벽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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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12: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먼치킨을 만들어주겠다는건지 노력해서 성취감을 느끼겠다는건지 어중간하다.

초반 좀 보다가 별 느낌없어서 하차.
2021년 9월 16일 3: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2004년 예전시점이라 지금은 은퇴했거나 말년인 레전드 선수들의 이름이 등장하는건 독특함
다들 가까운 과거를 다루지 10년 이상 전을 다루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글이 너무 무난함 / 팬픽쓰다가 조노블 진출한 작가라 치트로 이기는 장면은 만들줄 알아도 다른부분들이 너무 허술했음 / 카라 팬픽 -> 리메후 조노블 연재하다가 연중-> 리메후 카카페라서 처음보는글인가 싶다가도 익숙하더라 제목만 바뀐거였음
2021년 10월 9일 12: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밤오리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초반부터 로맨스가 붙어있음
2022년 2월 24일 12: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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