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재편집된 콘텐츠입니다.운명 같은 장난까지 어떻게 해명을 할 수 있을까.세희는 우연히 주운 지갑 속에 헤어진 자신의 동생, 유희의 사진이 들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란다. 갑자기 종적을 감춘 유희였기에, 행방이라도 알고자 그녀는 지갑의 주인인 회건을 만나게 되고 동생에게 상처받은 그의 사연을 듣는다. 그 후로도 계속 이어진 둘의 인연. 그러면서 조심스레 친구로 지내자는 회건의 말을 들은 세희는 동생의 남자인 그와 더는 엮이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결국 세희는 회건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기로 마음먹는데…….* 해당 이북은 전체이용가로 재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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