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왜 끌리지?여대생인 현서는 새아버지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남장도 불사하며 상위층만을 위한 '탑 클래스 클럽' 술집에서 여자인 걸 숨기고 웨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한 달 째 되던 운명의 그날. 현서가 남장인데도 불구하고, 창신 그룹 후계자이자 로젤린 호텔의 대표이사인 류시안의 눈에 들게 되면서 거부할 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되는데... *엔블록 주최, 제2회 벨아모르 로맨스 공모전 당선작품!*[본 도서는 15세이용가로 재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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