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아내, 반란을 꿈꾸다>의 15금 개정본입니다]먼저 시작한 사랑이었기에도영의 마음을 얻지 못했기에완벽한 아내의 역할을 끈을 놓치지 못했던 솔미.그런데도영의 사랑이었던 그녀가 돌아왔다.떠날 수밖에 없는 사연과 아직도 도영을 사랑한다며…….솔미는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자신의 끈을 놓을 준비를 하는데…….“이젠 안할래. 이젠 그만 둘래. 이젠 정말 끝낼 거야. 나 당신의 아내 하기 싫어. 나 누구의 엄마로 살기 싫어. 이젠 안 할래. 나 혼자 힘든 사랑 이젠 정말 그만 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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