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잘나갔던 파이어볼러 태웅.결국에는 2군에도 자리가 없어 방출당한다.그런 그에게 기적처럼 몰아닥친 행운!-투수 '서태웅', 2018 시즌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에이스를 꿈꾸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GM 에이스'였다."어서 와. 게임 매니저는 처음이지? 긴장 풀고 천천히 들어와라."
흔한 상태창으로 야구하는 스토리. 다만 작가의 개그코드는 못봐줄 수준이다. 대상 독자 연령층이 초딩이라도 되는지 자꾸 드러운걸로 웃기려든다. 일단은 계속 보고있지만 여차하면 하차각. --- 좀더 읽어보고 하차. 쓸데없는 장면 쓸데없는 대사 난발 시스템이 자꾸말걸어서 집중할수가 없다. 별점 깍는다 2 -> 0.5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다만 작가의 개그코드는 못봐줄 수준이다.
대상 독자 연령층이 초딩이라도 되는지 자꾸 드러운걸로 웃기려든다.
일단은 계속 보고있지만 여차하면 하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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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읽어보고 하차.
쓸데없는 장면 쓸데없는 대사 난발
시스템이 자꾸말걸어서 집중할수가 없다.
별점 깍는다 2 -> 0.5
썌우 LV.9 작성리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