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도사/퇴마사 #생존물 #유쾌함 #귀신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귀신이 보이지 않는 무당 백처용.신력이 다 떨어져 먹고살기 위해 연명하던 어느 날.그의 앞에 여고생 하나가 나타난다.“귀신이 보여요.”그녀를 만난 후 백처용에게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일이 계속해서 펼쳐지는데…….귀신 잡는 두 사람의 살벌한 이야기.[박수무당 백처용]
나쁘지 않은 퇴마물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는 모르겠고 내용이 너무 막 나가서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런 류의 소설은 초반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뒤로 가면 스케일만 커져서 천계, 저승, 이승에 신들까지 나오고 말이죠.
2022년 2월 18일 5: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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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는 모르겠고 내용이 너무 막 나가서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런 류의 소설은 초반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뒤로 가면 스케일만 커져서 천계, 저승, 이승에 신들까지 나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