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게임회사] [연예]'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그가 선택한 것은 게이머가 아닌 게임 개발자.사실 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바로 시간을 느리게 하는 것.게임계뿐 아니라 웹소설, 방송까지.사회 초년생 이유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진다!
판타지인데 환상적이라는 느낌보다는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이다. 일단 여자를 엄청 밝힌다. 주변 여캐들은 죄다 절세 미녀인데 나중가면 다 주인공 좋아함. 하지만 하렘은 아님. 거기다가 주인공이 시간을 늦추는 초능력자인데 그걸로 자발적 혹사를 하며 호구짓을 함. 여러모로 작가가 자기 쓰고 싶은 대로 쓴 소설. 이미 샀다면 모를까 굳이 새로 읽을 소설은 아님.
2021년 8월 30일 9: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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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웅아 LV.16 작성리뷰 (24)
하지만 시련이나 실패조차 없었던것같아 조금 아쉬움.
괜찮은 작품인것같음.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일단 여자를 엄청 밝힌다. 주변 여캐들은 죄다 절세 미녀인데 나중가면 다 주인공 좋아함. 하지만 하렘은 아님.
거기다가 주인공이 시간을 늦추는 초능력자인데 그걸로 자발적 혹사를 하며 호구짓을 함.
여러모로 작가가 자기 쓰고 싶은 대로 쓴 소설. 이미 샀다면 모를까 굳이 새로 읽을 소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