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서준. 아이돌 가수 출신, 지금은 배우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한류스타. 그녀, 천마리아. 잘 나가는 변호사, 알고 보면 박서준 팬으로 일코(일반인 코스프레)의 달인. 그, 유호석. 엄친아 급이나, 친구인지 여동생인지 헷갈리는 누군가의 뒤치다꺼리 담당.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즐거운 로코! 『보늬를 벗겨라』 의 작가 홍라온의 장편 로맨스 소설 『아베 마리아 (Ave Maria) (외전증보판)』.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아베 마리아 (Ave Maria) (외전증보판)』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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