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막판으로 갈수록 쓰기 싫은 티 팍팍 내기로 유명한 냉장고1 작가의 처녀작. 조아라에서 연재를 시작해 독특한 소재와 좋은 필력으로 큰 반향을 이끌었지만 여지없이 유기하고 도망쳤다. 그나마 다시 돌아와서 완결을 냈지만 날림으로 휘갈기면서 개연성도 거의 씹었다. 여신과의 최종전이 그 정점인데 간단히 말해서 스타1 노메딕 온리마린 바이오닉이 리버&아비터 다 갖춘 토스를 일방적으로 털어서 이긴 수준.
그래도 연중 전까지는 대단했던 작품으로 특히 초반 조선 배경에서의 암살은 감탄스러울 정도라 그것만으로 3점은 줄 수 있다.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푸푸 LV.19 작성리뷰 (27)
언제나even LV.64 작성리뷰 (296)
그래도 연중 전까지는 대단했던 작품으로 특히 초반 조선 배경에서의 암살은 감탄스러울 정도라 그것만으로 3점은 줄 수 있다.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신이 대리전을 펼치는 과정과 그 이유가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신의 언행 자체도 너무 유치하다. 신이라는 존재가 아니라 초등학생 캐릭터를 보는 느낌에 가깝다.
파워 인플레를 해소하는 방식도 설득력이 없다. 명확한 논리나 조건 없이 하향 평준화로 밀어붙일 뿐이다. 세상을 하나의 세계로 다루기보다는, 아예 게임이라고 전제하고 게임처럼 설계한 느낌이다. 결국 세계관의 수준이 게임 그 자체에 머문다.
전반적으로 깊이나 고민은 부족하고, 초등학생 독자층에는 맞을지 몰라도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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