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더보기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M E M O R I Z E LV.27 작성리뷰 (59)
닉네임바꿀수있냐 LV.19 작성리뷰 (10)
우산아... 돌아와서 뇌절하고 욕쳐먹을 바에야 돌아오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다..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금전통 LV.17 작성리뷰 (25)
영시 LV.11 작성리뷰 (10)
잉여인생 LV.23 작성리뷰 (27)
그래서 더 짜증나는 작품
흑당바닐라 LV.13 작성리뷰 (11)
연중할거면 일케 잘쓰지를말던가!!!!
Cto Orkaf LV.13 작성리뷰 (13)
다잘먹어요 LV.22 작성리뷰 (43)
파비안 LV.33 작성리뷰 (87)
milan13 LV.13 작성리뷰 (6)
ratcha LV.24 작성리뷰 (41)
1.0 소엑 LV.12 작성리뷰 (10)
홀릭home LV.12 작성리뷰 (13)
서세령 LV.7 작성리뷰 (4)
웸소설중엔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히로인 조형이 굉장히 입체적이고
전체적으로 잘 읽히는 글
kooon LV.11 작성리뷰 (11)
엠아케 LV.21 작성리뷰 (37)
샌즈 LV.10 작성리뷰 (6)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등촌주민 LV.30 작성리뷰 (89)
소설조무사 LV.13 작성리뷰 (5)
오로지 0점과 5점이 양자역학적으로 공존함을 이 절반의 점수로 나타낼 뿐이다.
무한한 연중과 괴악한 연재주기로 독자들을 농락했으며, '장우산입니다'는 욕의 대명사가 되었다.
연예계물이라는 장르를 새로이 재탄생시키고 매니지먼트라는 하위장르를 만들었으며, 수년간 쌓인 악명에도 불구하고 이 사료를 삼킨 후 마지막에 후회를 토해내는 누렁이들을 양산하고 있다.
연중작은 아무리 훌륭해도 쓰레기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장우산이 돌아온다면, 모든 독자들은 그에게 욕을 하는 대신 납작 엎드려 '영화제'를 구걸할 것이다.
더보기
잡식성 LV.22 작성리뷰 (33)
Dodori LV.13 작성리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