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데 양심상 4점밑은 못주겟다

돌아와줘... 연예계 물로 이거만한게 없습니다...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현대판타지물로서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수작인듯합니다.
보통 연재중지된 소설들은 다시는 안읽지만, 이 소설만큼은 다시 읽으면서 작가를 기다리게 되는 소설...
그만큼 소설속의 캐릭터들이 매력이 넘치는듯합니다. 뻔한 연예계 소설이지만 스토리를 매력적이게 써서 질리지 않게 만든 명작.

아 ㅋㅋ 야발련아

미완결, 그로인한 짜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장우산입니다......

연중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

이 소설을 안 본 사람은 이걸 안 봤기에 인생의 절반을 손해봤고,
이 소설을 본 사람은 장우산을 애증하기에 인생의 절반을 손해본다.

완결을내고 갔으면 연예계물작품들의 질이 한단계 올라갔을작품

'장우산' 한 작품

장우산입니다...

재밌다. 매니지먼트 관련 장르소설 중 최고로 쳐도 된다.
하지만 왜 신은 장우산에게 성실함을 주지 않은걸까?

연중해서 0.5 깎음

연중인데 평가가 4점이라는건
작가가 정말 글을 잘 썼다는것
우리나라 장르소설판 연예계물의 시초가 된 작품

필력은 최고.

연재하라고 십..

연중.

매니지물의 정수, 연중만 아니었으면 웃으면서 5점을 줬을텐데...

이거 잘썼더라 ㅎㅎ

매우 재미있었지만 괘씸해서 반개다

장우산 씹새끼.....

진짜 작가 나쁘다

이렇게 연중하다 재연재해도 다시볼사람 한트럭이 뭐야 다 다시볼듯. 나머지 4점은 연재 다시하면 줌

세 번 재탕하게만든 유일한 소설... 연중해서 0.5점 뺏다... 장우산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특별히 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