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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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뭐야 LV.12 작성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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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레임넷 LV.17 작성리뷰 (26)
엉아 LV.24 작성리뷰 (48)
나에게줘 LV.9 작성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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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혼미 LV.18 작성리뷰 (32)
근데 과연 올까?
호로록짭짭 LV.21 작성리뷰 (41)
조하늘 LV.17 작성리뷰 (25)
김치만 LV.19 작성리뷰 (23)
인물들이 매력적이며 전개도 자연스럽다.
하지만 연중이다.
추천 LV.16 작성리뷰 (25)
lamda LV.16 작성리뷰 (24)
깐깐징어 LV.11 작성리뷰 (13)
참초치밥 LV.20 작성리뷰 (27)
근데 우산아 언제 올 거냐?
활자를음미하는사람 LV.9 작성리뷰 (7)
이작품이후로 눈이 너무높아졌다.....
차암치 LV.5 작성리뷰 (2)
용달매직 LV.25 작성리뷰 (57)
힘들다 띠바 LV.32 작성리뷰 (84)
로키 LV.18 작성리뷰 (30)
환룡 LV.18 작성리뷰 (30)
백화사 LV.16 작성리뷰 (24)
수현 LV.15 작성리뷰 (15)
캐릭터성이 매우 뛰어나다.
단점은 연중이라는 것.
하지만 수년째 연중임에도 기다리는 독자가 많다는 것이 작품의 질을 보장해준다,
김치만두 LV.17 작성리뷰 (27)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연예계물 붐을 일으킨 소설. 작가가 장우산인게 흠.
+) 장우산 돌아와서 0.5개 더줌. 더이상 연중만 하지 말아다오..
slsksh LV.18 작성리뷰 (27)
김Swag LV.20 작성리뷰 (33)
다시 나오기만 한다면, 그 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