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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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하루살이 LV.8 작성리뷰 (7)
책 한 권 읽은 사람 LV.29 작성리뷰 (79)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문피아의 트렌드를 바꾼 작품이기에 그 자체로 상징성이 있긴 합니다. 연중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우웅웅이 LV.30 작성리뷰 (79)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
맛이써 LV.16 작성리뷰 (24)
작가가 없어서 별 절반만 줌
민매 LV.11 작성리뷰 (10)
요즘 읽을 소설이 없다 싶을때마다 다시 보는 소설중에 하나.
볼때마다 재미있음.
- 작가 주소 삽니다.
맛만본다 LV.18 작성리뷰 (31)
beforesunrise LV.3 작성리뷰 (1)
연중이라는 큰 똥을 뿌렸어도 여전히 이 작품을 제끼는 작품은 없다.
정말 싫지만 정말 잘 쓴 소설.
나머지 1점은 재연재하면 줌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그냥 저냥 볼만했음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레니sh LV.11 작성리뷰 (9)
사람들이 까는 부분이 딱 한 가지뿐인 레전드 작품. 근데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니 그날이 오기까지 읽지는 마세요.
황브스 LV.12 작성리뷰 (15)
연재 당시 밥먹듯 올리는 휴재공지에 암걸렸던 기억이...
연재 언제해...
ZINC LV.15 작성리뷰 (20)
좋았던 점은 주인공의 원래 성격 자체가 성실하고, 미래 예지가 있더라도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스토리가 루즈해지지 않고 적당한 긴장이 유지된다는 점도 정말 좋다.
오렌지9mm LV.6 작성리뷰 (3)
24K LV.16 작성리뷰 (25)
Sungwoo Lee LV.8 작성리뷰 (6)
하란 LV.16 작성리뷰 (24)
박정훈 LV.27 작성리뷰 (50)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and LV.11 작성리뷰 (11)
살구개 LV.8 작성리뷰 (6)
이준표 LV.17 작성리뷰 (27)
아스르 LV.26 작성리뷰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