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 이해되는데
히로인 없다는게 깔만한 요소는 아니라고 보는데..

히로인 없는거나 육아물 요소 섞이는 건 상관없는데 착각계 원패턴으로 너무 우려먹는다.
딱 지금 절반 분량쯤에서 완결났으면 재미있게 잘 읽었을 듯.

주인공이 참 잘생겼다. 끝-

전생물 너무 재미있다 근데 종이책으로 나오지 않은게 너무 아쉽다.

이제는 작가들이 여자 문제 때문에 욕쳐먹으니까 아예 여자가 없는 소설을 쓰는게 추세가된듯
그래서 없는건지 모르겟지만 여튼 히로인없서도 잘나가는 소설
남자를 위하는것 같지만 이상하게 남성소설은 아닌것 같은 이상한 소설이다.

원패턴이지만 재미 들리면 계속 보게됨 편수는 500편이 넘엇으니 나름 잘나가는것 같다.

언제까지 질질끌까

시작은 소소하게 했으나 뒤로 갈수록 세계관도 넓어지고 사건의 스케일도 커짐. 캐릭터들의 개성이 톡톡 튀는 것까지는 좋으나 너무 많아서 읽을 때 '얘가 누구였더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음. 그래서 한 번 하차하고 다시 읽으려고 하면 힘들 수 있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희생 패턴으로 질질 끄는 경향이 있음. 본인은 괜찮았으나 이 부분에서 진부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하차할 수도.

그냥 무난무난.. 보다가 탈주하기 쉬움 로맨스 없다길래 봤는데 뭔가 손이 안가서 중간에 탈주한 작품임

작가가 팬덤 신경써서 여자를 안 넣은 것 같진 않음 .그냥 여자작가다보니 자연스레 안넣는쪽이 된것 같고 그래서 다른 여독자 붙는거 신경쓴티 존나 나는 소설들이랑 다르게 그점이 별로 거슬리진 않음. 트위터 팬덤은 무시하고....

글이 늘어지는 편이라 취향은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망나니 시대를 연 작품이라 3점 주려고 했음. 근데 최근 전개가 진짜 산으로 감. 차기작 새로 쓰기 힘드니까 여기다가 갖다붙였나 싶은 전개인데 진짜 왜 그러시는지 묻고 싶을 정도.. 자세히 설명하긴 귀찮고 그렇다고 스포 안하는선에서 얘기하자면 헌터물됨

초중반부터 질림

중반부턴 음..

재미없음

앞으로가 두렵다

주인공이 자기편 애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데, 그게 진짜 보기 좋음
평화로운 장면 나올때마다 기분 좋고 주인공이 애들 지키려고 싸울때는 진짜 숨 참고 보게 됨

+보면서 주인공 백수하는 거 응원하게 된다

킬링타임으로 좋았지만 중간에 질려서 하차했다

주인공이 매력있음 재밌어용 웹툰도 재밌어요~

볼만함.

어느 하나 뛰어난 점이 없다.
하지만 실망스러웠던 점은 몇개가 기억이 난다.

지나치게 형편없는 문장력 때문에 읽기가 고통스러울 지경.
그러나 조연과 감정선을 다루는 능력은 탁월.

제발 이런건 표지에 표시 좀 해줘....

양판

재밌음

장점 : 귀여운 등장인물들, 무분별한 하렘 없음, 착각물 첨가

단점 : 오글거려서 항마력 필요함, 동료 수집하는 전개, 편하게 살고 싶다면서 슈퍼먼치킨 전개
bl향 많이 첨가

킬링 타임으로 술술 읽힌다. 하지만 반복되는게 질려 도중하차했다. 그래도 유명세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 초반만 본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