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해도 너무 유치해
이름값만 못한 소설

히로인이 없는 건 명백한 단점이다. 남자들만 나오는 건 내 학창 시절로도 충분하다.

착가계 원툴의 거장
초중반까진 술술 읽히지만 중후반부터 반복되는 전개와 고구마로 안보게 됨
자연스럽게 하차한 작품

처음에는 소재도 신선하고 꽤 술술 읽혔으나 점점 지루해졌다. 지금와서는 평범한 소설이라 할 수 있겠으나 그래도 망나니의 시대를 연 작품인 만큼 존중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온갖 망나니의 향연에 골이 아팠지만 말이다.

원패턴인것도 로맨스가 없는것도 맞다

착각물?요소가 있는것도같고

한번 몰아서 보면 재미있게 볼수있지만 중간에 끊고 다시 보기가 어렵다 아쉽 손이안감

망나니물+원패턴이지만...
나름대로 망나니물을 메이저로 만든 소설이기 때문에 +0.5

망나니계 작품중엔 1티어라고 말할 수 있음

브로맨스 환생 빙의물 착각물 / 원작소설내용까지 보고 피로해서 하차

초반은 재밌어요

진짜 재밌음

노잼임

처음에는 재미졌지만, 계속보다 보니 힘들어서 그만 본 작품,

착각계재밋음 초반만큼은명작

적당할 때 끊었다면..

BL코인, 브로맨스를 떠나서(일찍 하차해서 그런게 있는지도 모름 사실)

그냥 지루한 착각물. 계속 읽어나갈 동력이 부족함.

유명해서 봤는데 초반부터 재미없었다.. 착각물을 안좋아함.. 번지수를 (내가) 잘못 찾음.

가족. 힐링물 좋아하긴한데.. 끝없이 이어지는 스토리 좋긴한데... 필력이 구림

내가 착각계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근데 너무 길어 너무 똑같아

근데 히로인이 없어 행복해

아니 .. 재미있게 읽다가 완결되면 봐야지 .. 하던게 ..

뭔 1000회가 넘어가냐.

이것도 화산귀환처럼 되려나 ...

전쟁이 시작되면서 작가의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작품. 그러나, 그 전까지 참고 읽어나가기엔 매력과 흡입력이 부족했다. 참고 보면 재밌다길래 쭉 읽을 적에는 ’아, 내가 볼만한 소설이 정말 없긴 하구나.‘하며 허탈했다. 마침내 전쟁이 시작 됐을 때, 주인공에 대한 떡밥 등이 회수 될 땐 한창 즐겁게 보다가 어느순간 내용이 궁금하지 않았다. 흡입력과 문체, 등장인물의 매력도 문제이리라.

완결 성공

망나니 소설의 지평을 연 작품. 수많은 망나니들이 있었지만 이 작품처럼 성공을 못했다.

착각계물 처음으로 접한 웹소이자 웹소라는 장르에 빠지게 해준 작품 정통판타지에 가깝고 엄청 무겁지는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딱 그 중간이고 보면서 머리아프거나 답답한 작품은 아님 역경이 닥쳐도 주인공이 뚝딱 해결함 편하게 읽기 좋고 캐릭터성이랑 스토리가 매우 재밌음

좀 물린다 싶은데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