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양판소이다. 적당한 재미를 적당한 퀄리티로 썼기 때문에 인기가 많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그냥 예전 그때 유행하던 때나 통하던 소설이 아닌가 싶다. 글도 그냥 그렇지만 그래도 인기가 있다는건 작가님께서 트랜드를 읽는 눈이 뛰어나다는 뜻 아니겠는가. 귀여니도 성공한 작가이자 좋은 작가라 생각한다.
좀… 허접하다. 특히 스케일이 큰 이야기를 할 능력이 되지 못한다. 모든 이야기가 신변잡기 정도로만 느껴진다. 중반 이후부터는 설명도 부실하고 모든 등장인물들이 돌대가리가 되어 간다. 생각이란 게 없다. 꾸역꾸역 보다가 항마력이 딸려서 400화에서 그만둔다. 너무 오글거린다. 초등학생 일기 읽는 것 같다.
1부만 보긴 했는데, 백망되의 가장 안 좋은 점은 악당과 대적할 때 똑같은 패턴으로 나온다는 거. 예로들어 악당이 쳐들어온다 했을 때, 미리 주인공이 알아서 수를 둬서 방어를 하고, 악당이 비장의 한 수를 두고, 주인공이 이럴 줄 알고 남겨둔 한 수를 또 둬서 비등하게 가다가 악당을 처리하려했지만 악당이 도망치는... 뭐 이런 비슷한 전개가 매 전투마다 이뤄지니, 아무리 집중해서 보고 재미있을 땐 카타르시스까지 느낀다고 하지만 이런 전개가 반복되니 점점 지루해지는 게 없진 않음. 2부가 되었다고 해서 저 전개가 달라지진 않을 것 같아서 2부부턴 안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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