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창궐한 마수들의 땅.마치 지옥이 강림한 것 같은 그곳을 ‘블러디 헬(Bloody Hell)’이라고 부른다.그 지옥에서 태어난 아이가,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운명에서 발버둥 치는 서사가 시작된다. “덤벼라. 계속해서 덤벼라.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여 주겠다!”#정통판타지#다크판타지#성장물#종말물#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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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물성애자 LV.29 작성리뷰 (59)
파트 1까진 손에 꼽을정도로 재밌게 읽었지만 파트 2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