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의 사슬[완결]

북천의 사슬 완결

『홍염의 성좌』의 뒤를 잇는 한국 1세대 판타지의 걸작!달이 거꾸로 서는 날이 되면 그 남자가 찾아온다.삼켜진 달의 전사, 그리고 이제 한줌만 남은 왕의 기사.“킨도 아제시, 지금의 왕과 앞으로 크로이바넨을 통치할모든 왕의 노예가 된 것을 축하한다. 클로드 버젤.”나는 모든 성좌를 삼키는 자다.나는 검은 하늘, 그 어떤 성좌도 구애받지 않는다.그래, 여신의 아들 클로드 버젤. 그 증오, 달갑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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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73 (15명)

이찬희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2)
홍염의성좌를 재밌게 읽었다면 이것도 추천
2020년 9월 3일 1:01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min_min
min_min LV.18 작성리뷰 (26)
홍염의 성좌와 겨울성의 열쇠에는 별을 4개 반씩 줬는데 이 책에는 4개를 준 이유는
이 책만 읽어서는 가려진 이야기의 흐름을 다 이해할 수 없어서다.
전작과 겹치는 인물들도 곳곳의 중요한 부분에서 나오는데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오히려 홍염의 성좌에서 보다 전개가 더 비밀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니 이왕 이 책을 집어들었다면 세 작품을 모두 다 읽어보자.
연결되는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시간낭비가 아닐것이다.
어찌되었건 클로드는 멋진 놈이고 작가님의 글은 재미있다.
2021년 4월 29일 11: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5 작성리뷰 (671)
이 작가가 가진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물론 장르적인 재미야 다른 작품인 홍염의 성좌가 가장 낫지만 이 작가 고유의 특징에서 오는 재미는 이 작품이 앞서있다
2023년 9월 24일 4: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재미없다. 재미없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의미 없는 묘사로 글 분량을 채우고, 글의 강약이 조절되지 않아서 중요하지 않은 사건과 중요한 사건의 전개가 똑같이 취급된다. 중요하다고 말은 하지만, 읽는 사람이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에 정성을 쏟는 게 정상이지, 의미 없는 말장난과 인물 등장씬에 할당된 글 분량이 쓸데없이 많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전체 이야기 자체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재미가 없다. 잘나가는 집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잘나가지 않는 척하지만 비범하게 능력이 뛰어나고, 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나라를 멸망시킨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딱히 활동하진 않는다. 이게 3권까지의 전체 내용이다. 왜 이따구냐면, 쓸데없는 설명과 묘사, 굳이 없어도 되는 재미없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작가의 문체를 보면 언짢아진다. “나는 언짢아졌다” 같은 표현들이 보이는데, 정상적이라면 이런 표현을 안 쓴다. 왜 이런 표현이 나오냐면 “기분이 나빠졌다”와 “언짢다” 사이에서 “기분이 나쁘졌다” 같은 표현을 쓰기 싫으니, 독자가 글을 쉽게 이해하든 말든 상관없이 글자의 분위기를 저런 컨셉으로 하고 싶다는 허세가 보이는 거다. 그게 단순 어휘 선택뿐만 아니라 글 전체 구성에서도 너무 잘 드러나는데, 허세일 뿐 실속이 너무 없다.

그리고 특히 이해 안 되는 건 인물들 행동에서 “왜?”가 계속 남는 지점들이다. 설명은 하고 있지만 너무 억지스럽고 멍청한 설명들이다. 본인들을 그 상황에 대입해봐라. 내가 저 정보들을 알고 있고 저 성향이고 결정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대충대충 이야기를 설계할 수가 있나 싶다.

다시 이 작가 책을 볼 거냐고 물으면, 아니다. 수준 미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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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5: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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