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드 & 데블랑>의 후속작. 마계의 신 나크젤리온과 흑염기사 아르카이제를 잃은 뒤, 마계는 정령들의 공격을 받아 멸망 직전에 몰린다. 아르카이제의 세 부하 중 하나인 흑염패 아르트레스는 마족들을 이끌고 새로운 땅에서 터전을 잡아 엘비니움을 재건하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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