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이큐의 비상!나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멈출수 있는 능력이.거리는 상처투성이이다. 피와 인간, 그리고 괴물 투성이다. 그 속에서 나는 달렸다.괴물을 한마리씩 죽여간다. 그리고 한 사람씩 구해간다.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세상은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난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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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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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LV.33 작성리뷰 (67)
꼴리는 캐릭터들이 많이 있었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후반부 급완결을 내버렸다(작가의 의도는 아닌것같지만...)
씹덕향+감정과잉+능배루프물의 감성을 잘살렸다.
한번쯤 보는것도 좋다.
최근에 연재했으면 카카페 급식들에게 오지게 빨렸을텐데....
힘들다 LV.14 작성리뷰 (11)
분명 더 진행 할수 있는데 급하게 끝내서 아쉬움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전생검신이나 해골병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량을 좀더 늘렸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오래전 출판되어 읽었음에도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 작품
ㅋㅁㅂㅋ LV.19 작성리뷰 (33)
낙지볶음 LV.13 작성리뷰 (13)
yy**** LV.24 작성리뷰 (49)
식샤 LV.24 작성리뷰 (34)
ㅂㅎ LV.27 작성리뷰 (71)
김기광 LV.22 작성리뷰 (42)
태어나서 처음 읽은 장르소설로, 지금 생각하면 은근 씹덕 요소도 있는 것 같다.
루프물이라는 개념을 이때 읽어보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접할 수 있었다.
추억미화일 수 있지만 결말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었다.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솔직히 지금 보면 좀 거부감이 느껴질 것 같긴 한데
그때 너무 재밋게 봤었기 때문에
추억보정 과하게 줘서 3.5점
옛날 소설이란걸 생각하면 세계관 설정도 나쁘지 않다
9 LV.28 작성리뷰 (69)
풋스님 LV.19 작성리뷰 (33)
하지만 당시에 참 크게 다가온 소설이었으니
처음으로 주인공이 깍여나가는 모습을 이해하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