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X쥬크 콜라보 공모전 수상작]'진실' 혹은 '거짓'난 진실과 거짓이 눈에 보인다.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의 눈은 다른 이들과는 달랐다.나에겐 반드시 찾아야 할 진실이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강한 힘이 필요했다. 내 모든 걸 걸고서라도 기필코 진실과 마주하고 말 것이다. 그리고 간절히 바라왔던 진실 앞에서 나를 망가뜨린 죄를 묻고 그 대가를 치르게 하리라. 그러기 위해 나는 변호사 사무장이 되었다.어렸을 적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이상하.그녀는 진실과 거짓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정의 보다 진실이 중요한 이상하 변호사 사무장.그녀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해 간다.과연 사건들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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