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공개]159㎝ 59㎏, 아니, 오늘 60㎏이 되어 스트레스 지수 100도씨를 찍은 봉호리.오늘 그녀의 사랑을 매번 갈취하는 피아라에게 짝사랑 상대를 들킨 것 같다.설상가상. 진탕 취해서는 사내 연예인이자 그녀의 부사수 전국과 하룻밤(?)을 보낸다.“지금까지 이런 찌X는 없었다. 이것은 예술인가 명품인가?”“……?”“우리 예술 명품 찌X랑 어디 한번 직접 만나볼뢔?”그녀의 온갖 흑역사가 생성된 줄 알았는데……!그날 이후, 매끈한 부사수가 심쿵 유혹을 걸어오기 시작했다.“하고 싶은데…….”“어?”“대리님이랑 하고 싶다구요.”“………”“너랑 자고 싶다고.”심지어, 그 유혹은 지나치게 야릇하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려구요……. 봉호리의 몸 전부.”해악한 전국과 깨발랄 봉호리의 ‘코믹 에로맨스’#오피스로코, #섹시코미디, #섹시연하남, #도발연하남, #통통연상녀, #사수♥부사수, #질투의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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