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톨킨이 있다면 어둠의 러브크래프트가 있다!<크툴루 신화>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니알라토텝, 그는 혼돈의 신이다.하나, 나에게 그의 정체를 묻는다면나는 정말 섹시하지만 끝내주게 위험한 살인자라 할 것이다.“역시 넌 살려 두길 잘한 것 같아.새벽아, 난 네가 너무 좋아.”그가 내 이름을 불렀다.너무도 다정하게, 마치 오랜 시간 마음을 나눈 연인처럼.그렇다. 이 괴물은 내 남자 친구다.*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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