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룽하게 잘 씀. 읽어보면 뭐 개인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르니 의견과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도ㅈ당연히 있음 그라고 대체역사가 그럴 수밖에 없고 그래도 나는 이 작가가 원하는, 꿈꾸는 나라는 좋게 보고 있음. 다만 필체력이 약간 부족하다고는 느낌 그래도 거의 역사학자수준으로 또 쉽게 잘 풀어 써주고 있고 너무 쉽게 한다, 운이냐, 억지냐 하는 생각에 반발이 생길 수 있음 그래도 국뽕 하나만큼은 무시 못함. 이 디테일과 큰 그림과 기타 등등 부분 그냥 보다보면 갈수록 좋음. 아주 훌륭한 작품중 하나임에 확실하다고 생각함.

독립운동가들 평가절하 안하고
친일파 싹쓰리하는데 속시원

정말 너무 재미없는 소설.
억지스러운 전개가 넘친다.

와 역시 주인공 대단해~ 를 간신히 버텨도 근본없는 전개에 토나온다

주인공 말 몇마디에 30만이 넘는 집단군 지휘권을 외국인한테 넘기질 않나 쥐뿔도 없는 놈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록펠러, 로스차일드가 등 생각없이 사이다만 퍼먹으려해도 짜증나서 못보겠다

그냥 비슷한 시기와 내용인 9전단을 읽는게 낫다

전개상 호불호가 갈릴만 함. 그렇지만 깔끔하게 밀고 나가는거 좋아하면 마음에 들 대체 역사 소설. 재미있게 봄

국뽕 사이다물. 개연성 부족한 부분이 자주 보임.

억지스럽고 중간중간 생략된 전개. 고전틱한 문장. 그렇지만, 손발 오그라드는 대역물이 넘쳐나는 세상에 이정도면 킬링타임으로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