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살 수 있을까요."여자의 당돌한 제안에 승낙한 남자."이번엔 내가 당신을 사지. 아니, 당신의 눈을."위험한 제안에 흔들리는 여자."언젠가는 당신도 이렇게 웃지 못하게 만들거예요.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그렇게 해, 허니."21세기 최고의 위작이 엘리스트윈에 모습을 드러냈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던 작품의 진위를 단번에 파악해 낸 여자, 이연수. 그리고 카일 에이어. "그럼. 계약할까 우리?"<짐승다운 열애설>의 스핀오프 드라마.[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보라보라로설보라 LV.7 작성리뷰 (4)
현생에 이런 남자는 없겠지만 로맨스소설 판타지를 갖기에 충분한 작품이었습니다
illa LV.7 작성리뷰 (4)
섹시한 카리스마의 완벽한 남자!!
하지만 내 여자 한정 귀요미도 될 수 있는 다정다감한 남자!!
어디 이런 남자 없나? ㅋㅋㅋ
우리 여주 이연수. 여리여리 해보지만 할말 다하고 과감함과 소신 있는 여자!!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넘 질투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