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지난 8월 31일 이후 <아씨는 고시생>의 연재 재개를 기다려 주신 독자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수요일 · 토요일 연재 작품 <아씨는 고시생>이 한 달 간의 휴재 기간을 통해 안정적인 작품 연재를 위한 비축분 작업 및 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사전 협의된 최종 마감일이 지나도 원고 분량이 완성되지 못하여 작품 연재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부처와 예수가 대세인 시대. 그리고 비주류 옥황상제에게 선택 받은 신들린 그녀. 꿈속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조선시대에 떨어져 도탄에 빠진 백성들과 종묘사직을 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떠맡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나라를 구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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