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젊은 회장.악마새끼.얼마나 잘 때려 부수는지 그 덕에 유리 회사가 먹고살 정도라는 말.돈에 파묻혀 죽을 놈.절대 사람일 수 없다는 말."방금 당신한테 이 모든 걸 막을 힘이 있다고 했는데.""난 짐승하고는 같이 안 자요.""내 별명이 또 하나 늘었군. 짐승이라... 아주 마음에 들어. 그럼... 그 짐승 밑에서 어디 몸부림쳐봐."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악마의 야릇한 유혹이 시작된다.[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