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반드시 엎드린 자세로 묻어줘.”“...왜요?”“그래야 온 세상이 내 엉덩이에나 키스할 수 있지 않겠어?”전쟁으로 모든 걸 빼앗긴 소녀와 용병이 된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용병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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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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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금전통 LV.17 작성리뷰 (25)
연재속도가 마법돌맹이보다 느린것만으로 모든게 상쇄됨
잉여인생 LV.23 작성리뷰 (27)
어쩌다 다시 읽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달리다 어느 순간 속이 답답해져 놓게 되는 마성의 글...
HClO LV.21 작성리뷰 (38)
레인미들 LV.24 작성리뷰 (54)
micky54 LV.15 작성리뷰 (20)
화약과 철냄새 풍기는 전투씬도 일품임
망할 연재주기만 뺴면 완벽한데...
이야기꾼 LV.18 작성리뷰 (20)
thtjf LV.20 작성리뷰 (31)
도희 LV.31 작성리뷰 (77)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하이12344 LV.20 작성리뷰 (37)
이 대사를 영원히 기억할듯. 인생 소설. 연중이라 아쉽고 탑매와 함께 언제라도 돌아오길 바라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