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광인 이윤환.느닷없이 1983년, 자신과 같은 이름, 같은 모습의 인간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오래된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1980년대로 보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80년대에서 만화덕후의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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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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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주인공은 만화를 광적으로 좋아하지만 사업 실패 후 어려워진 가정 사정으로 인해 공장에 다니고 있는데, 어느 날 동창회에서 돌아가는 길에 어떤 할아버지를 도와주게 되고, 고물들 사이에서 1983년 10월 보물섬이라는 오래된 만화책을 읽게 됩니다.
그 후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데..
우선 만화를 직접 그릴만큼 실력은 없는데 만화 역사에 대해 빠삭하다 보니 스토리 작가로 잘나갔던 만화들을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이 베껴서 그렸을때 원래 원작 만화만큼 재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일단 넘어가고
자기가 직접적으로 만화 작가로 나선 게 아니어서 돈에 여유가 생겼을진 몰라도 작가로 유명해짐~ 이런 부분이 적습니다.
대리만족이 애매하고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무난하고 옅음
주인공 자신에 대한 이야기보다 주변인의 신변잡기나 성공 이야기 또는 주인공에 대한 생각 같은게 자주 나옵니다.
아니면 가족이 돈을 받고 주인공한테 고마워하는 정도가 끝인듯
동생이 그림 천재였고, 주인공이 그거 보고 감탄하는 전개가 자주 나오는건 바라지 않았어요
그리고 주인공을 과거로 보낸 고양이는 과거로 쫓아와서 주인공한테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도와주는데... 그냥 없었으면 좋겠음 사건 해결하려고 빌드업하기 귀찮으니 그냥 삭제해버리는 느낌
초반부는 만화시장의 전개를 보여주는게 좋았는데 내용이 전개될수록 별로네요. 생각해뒀던 소재가 고갈되고 나니 관성으로 버티는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막 수십편분량동안 주인공하고 관계없는 이야기 연재하기도 하는데 에피소드 결말도 허무하고 400화 분량인데 200화 쳐내도 어색하지 않을것 같아요
결말도 완전 별로입니다... 아 ㅅㅂ 꿈 하고 다시 미래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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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 LV.27 작성리뷰 (71)
Tom Lee LV.41 작성리뷰 (159)
쁘띠 LV.30 작성리뷰 (88)
누렁이감별사 LV.28 작성리뷰 (68)
후반 박카스 엔딩에서 모든것을 말아먹었다
빛길 엔딩과 함께 전설의 엔딩으로 손꼽힌다.
라오어2의 닐 드럭만 같이 독자를 개X로 보지않는 이상 이따위 엔딩을 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