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이 새끼가! 너, 말 다 했어?”용호 경찰서 형사 2팀의 웬수 같은 콤비 김태희와 마동혁.유치원 때부터 으르렁대며 살아왔던 두 사람은서로 이를 갈며 증오하지만!술에 취한 어느 날 밤.“으으음.”싸늘한 공기를 느끼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던 그 날,태희는 낯선 온기를 느끼며 눈을 뜨는데……!그때는 몰랐다.그 순간을 이렇게나 후회하게 될줄은.작가 장소영 의 장편 로맨스 소설 『마니또』.그녀의 또 하나의 대작 로맨스 『마니또』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