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틀딱상 수상!

역할 정도로 틀딱 냄새 심한 글.
틀딱들은 여자한테 찐따 소리 들으면서 꽉 잡혀서 공처가짓 하는 거에 로망이라도 있나보다.
주인공이 갑자기 술집년한테 한 눈에 반해서 결혼 약속하고 그 술집 창년은 주인공 달달 볶으면서 통장하고 돈 내놔라 매 달 용돈으로 주겠다 이 지랄 하면서 갈굼.
평생 호구처럼 살아놓고 호구같은 글을 읽고 싶을까?

그 시대에 누가 술집년하고 결혼을 생각한다고 댓글에서는 "껄껄 그 때는 그랬지..."하면서 서로 틀니 오지게 핥아줌. 그럼 지금 니들 마누라는 술집 창년이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건설학과 나와서 9급 건설 공무원 됫다가 서울시에서 재개발이나 허가 내주는 부서에서 일하다가 7급따고 5급 기술고시 타다가 영어,일본어 잘해서 올림픽통역으로 차출나가다 보니 높은 사람이 비서로 꼬시니까 기회다 싶어서 비서로 옭겨서 윗사람따라서 안기부장 비서로 갔다가 높은사람 뭐 책임진다고 나가고 높은사람이 국회의원 되니까 사직서 쓰고 국회의원 비서로 전직하면서 국회의원 준비하는 소설
뭐 나름 파란만장한 것 같은데 국회의원 비서때부터 굳이 보고 싶지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