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이불 차고 잘 거야.”“잘못했어, 꼬맹아!”“미안해!”“안 죽이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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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dene LV.5 작성리뷰 (2)
정말 재밌게 읽었던 소설인데
평점이 말도 안되게 낮아서 당황스럽네요!
가감 LV.9 작성리뷰 (8)
깔끔한 선에서 마무리되었으면 더 좋았을 작품이라고 생각함
brownfox LV.3 작성리뷰 (1)
난쓰레기 LV.30 작성리뷰 (78)
공쥬 LV.11 작성리뷰 (10)
갑자기 무게잡길래 하차했던걸로 기억남 남주는 존재감제로
ine LV.17 작성리뷰 (22)
이런 소재 소설들은 중간부터 산으로 가서 랜선 불쏘시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완결까지 폼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흔한 육아 소설이 그렇듯 주인공 우쭈쭈를 위한 주변인물들 반응이 과해서 부담스럽고
악당(으로 인식받는) 주인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대척점에 있는 인물들을 무지렁이로 만들었다
이걸 보고 나서 아기어를 쓰면서 가족들이 주인공에게 죽고못살듯 대하는 육아물은 시놉시스에서 다 거르는데
한 작품을 끝판까지 보고 나니까 육아물 포인트에 환멸에 나서 도무지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나냥 LV.17 작성리뷰 (26)
묘도지석묘 LV.27 작성리뷰 (46)
pilldiw LV.20 작성리뷰 (31)
근데 남자 주인공이,,, 너무 굴러요,,, 로맨스가 별로 없어,,,
장해원 LV.10 작성리뷰 (10)
왠줄아냐 내가 거의 모든작은 몇번보고 하차하지만 하차 안하고 끝까지 읽은 작 다른 작은 끝까지 읽은적이 읎음 ㅋㅋㅋㅋ 아 한개 더있다 악엔죽 난 피폐가 좋나봐 마지막에 피폐 큰술 들어갔던데 ㅋㅋㅋㅋ
밋히밋 LV.6 작성리뷰 (4)
당했다! 라고 보이게 만들고 사실은 이랬단다 식의 전개가
너무 반복돼서... 좀 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완결
워낙 휘몰아치는 소설이다 보니 편 수에 비해서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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