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려 죽은 여자는 마법 세계에 환생했다.마법 세계.인구의 70%는 마법사이며, 마법사는 소망을 담아 자신을 위한 마법을 만들고, 만들어 낸 마법과 함께 성장한다.환생자 유은하는 전생에선 만화나 소설로밖에 볼 수 없던 마법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졌다. 금상첨화로 유은하는 5살에 마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천재였다!그러나 세상은 넓다고, 천재는 유은하 혼자가 아니었다.“너……특이해.”부모님끼리의 친분으로 만난 첫 친구.“이게, 무시하지 마!”“흥.”“응? 뭐야? 싸우면 안 돼!”학교에서 사귄 친구들.“넌 마법이 장난 같냐?”그리고……전생의 인연.유은하는 많은 이들과 엮이며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성장한다. 웃고 울고 화내고 떠들며 때때로 곤란하고 힘겹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나날.그러나 이 세계는 결코 평화로운 세계가 아니었다.#성장물 #독특한세계관 #다채로운마법 #가상근미래 #먼치킨 #학원물 #환생물표지 일러스트 쓩늉
젠틀한탱이 LV.6 작성리뷰 (1)
tictoc LV.33 작성리뷰 (57)
다만 2부를 보기위해서는 강한 멘탈의 소유자여야 하는듯하여 2부는 아직도 못보고 있는 작품
사실상 1부의 완결만 아니었다면 5점만점
귀차나 LV.59 작성리뷰 (308)
이게 왜 대체 4점이 넘어가지? 소설넷이 이렇게 점수를 막줬나?
로판이고 판타지고 뭐고 그냥 필력자체가 유치
2000년대 설정딸의 아이부터 크는 유치했던 성장 판타지처럼 유치찬란하고 깊이가 전혀 없음
절대 4점 넘어갈 작품은 아님
아이들이 유치한건 내비둬도 다른 등장인물들 모두 단단한 캐릭터성이 안느껴짐
양판소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처럼 가볍고 깊이가 전혀 없음
그냥 다 유치함
양판소는 욕먹는데 이건 도대체 왜 4점이 넘어가는지 이해가 안감
소개글에 "금상첨화로 유은하는 5살에 마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천재였다!" 딱 이 글 정도의 필력임
소설 자체가 0.5점정도는 아니고 3점정도 줄만 하나 제대로된 평균점수를 위해 0.5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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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n LV.48 작성리뷰 (160)
반전도 최고
세계관이 너무 예쁘다. 작가가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세계관.
퓨크 LV.16 작성리뷰 (25)
또한 자세한 세계관과 설정이 좋으며, 세세하고 풍부한 묘사는 전투씬 등의 상황을 쉽게 그릴 수 있게 한다.
asd LV.12 작성리뷰 (13)
하지만 사건 진행속도가 매우 늦음
공죽키좋아하는사이다패스 LV.27 작성리뷰 (57)
salia LV.5 작성리뷰 (1)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조금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로맨스가 아예 없는 건 아님.
이야기가 조금 느릿하게 진행되는 편이지만 감정선도 잘 나타나있고, 설정오류도 없고, 지루할 정도로 느릿하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라서 추천. 주인공이 답답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현실적이라서 좋다는 사람도 많음.
prayfrag95 LV.18 작성리뷰 (26)
느른 전개와 안이한 주인공 때문에 초반에 극극 암에 걸릴 수있지만
그런것도 나름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보면 괜찮다.
참신하진 않은 세계관이지만 작가 고유의 마법체계, 또 설정은
작가가 얼마나 고민하며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해주는 부분이다.
또 표현의 있어 마력의 고유색이나 주인공들의 이름 설정들이
작가가 신경써서 만들었단 느낌이 나서 좋았다.
글을 읽는데 뭔가 예쁜느낌 ?
아주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뭐랄까 뒷내용이 궁금해져서 계속해서 보게된다.
후유증이 좀 남는 듯한 기분이라 읽고나서 몇일동안은 머릿속에 맴돌았다.
비슷한 소설이 있다면 또 읽고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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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고슴도치 LV.33 작성리뷰 (90)
오히려 답답하다기 보단 환생하기 전 평범한 사회 인물의 가치관이 바로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지키려고 한 단 점에서 성격이 아니라, 신념에 가까운 정신이 보이는 소설임.
그리고 댓글에서 안전불감증 이라고 언급이 자주 나오나, 뛰어난 마법사 한명 날뛰면 다 죽을 수 있는 세계관상, 들춰보면 주인공 포함 모두가 안전불감증 소유자로 주인공이 덜한 것도 심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음.
솔직히 울나라도 위에 북한이 핵들고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는 상황이고,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사고, 코로나, 스케일을 줄여서는 자동차 사고 해킹. 멀다고 느끼지만 가까운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피해등등.
인간사 위협이 없는 때가 없는데 다들 두손 벌벌 떨면서 방에 틀어밖히지 않고 밖으로 나가 직장나 학교에 멀쩡히 다니거나 하는 이유가 뭐겠음?
안전 불감증 때문임. 아예 전란의 시기면 모를까, 바로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안전불감증이 포장을 하는 인간심리 특성상. 파고들면 답답하다거나, 이상하다는 요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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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을 잘 활용한 편
밝은 분위기에 단조롭게 흘러가다 어느순간 급격히 피폐물로 기울기 시작하는데 분위기가 전환되는 시점이 아쉬운 편입니다. 오히려 바뀐 이후에는 괜찮더군요.
장르가 로판은 로판인데 어째 로맨스는 부가적인 느낌
rudckd**** LV.18 작성리뷰 (31)
bi**** LV.23 작성리뷰 (46)
읽다보면 엄청 재밌는데 왜 그러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며
중간부터는 내용이 갑자기 스릴러인데? 이러다가
그 이후에 멘탈이 폭팔하게된다. 펑펑펑.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멘탈이 안나갈리가 없다.
소설은 초반부의 밝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다가 중반부에 느낌이 싸하다면 얼른 도망치길 바란다.
물론 소설 자체는 재미있게 잘 썻다.
모리 LV.48 작성리뷰 (220)
박유진/Allie LV.20 작성리뷰 (38)
평론가 LV.3 작성리뷰 (1)
희원36357 LV.14 작성리뷰 (18)
계란지단 LV.16 작성리뷰 (23)
에몽이 LV.17 작성리뷰 (29)
아쉬운 점이라면.. 캐릭터 하나 하나의 성장을 중요시 하는 거 같아서 좀 지루하긴 했음.. 묘사도 조금 길어서 머리가 멍 할 때도 있었고.. ㅠㅠ
그리고 대부분의 댓글에서 그랬듯이 2부는 마음 단단히 잡고 봐야 됨 개인적으로 스포를 봐도 좋을 것 같음.. 나는 스포를 봐서 마음 좀 덜 잡고 봤음!
아 그리고 여주의 안전불감증이나 여러 답답한 요소들로 하차한 사람도 있겠으나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되긴 함 물론 처음 읽을 땐 좀 거슬리긴 했지만 꾹 참고 계속 보다보면 대충 이런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여줌 그러니 답답해도 길게 보면 속이 편할 듯!
개인적으로 여주판타지 원탑이지 않을까 싶음. 세계관도 너무 탄탄해서 뭐 구멍 자체도 없고 마지막 2부 4장은 진짜 철학적인 기분이였음..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수준 ㅋㅋㅋㅋㅋ 그러니 읽어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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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오 LV.30 작성리뷰 (85)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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