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공개]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어느 날 자신에게 후견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석방되어 대공의 성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자, 어서 발을 넣어요. 너무 뜨거우면 말하고.” 오자마자 허드렛일을 하게 되거나 지하에 감금당할 줄로만 알았다.혹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너무나도 상냥한 저택의 고용인들- 그리고.“에보니 보냐크. 넌 노예인가?”“왜 너 자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지?”자꾸만 그녀의 마음을 건드리는 수상한 대공,'단테 보르드 슈나이더'. 그로 인해어둠만이 가득했던 에보니의 삶은,곧 찬란함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저한테…… 왜 이러세요?”그녀는 이 이상한 저택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자야 작가의 장편 힐링 로맨스판타지 <에보니>
백룡 LV.28 작성리뷰 (69)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근데 남주가 너무 무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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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적 성향이 있다 페미니즘 지지하면 좋아할듯 아님 뒤로가기 누르세요
실비아 LV.13 작성리뷰 (12)
성장하는 여주가 넘 뿌듯하면서도
일이 다 쉽게 풀리니까 큰 긴장감없이 보게 된다
여주뿐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들이 다 너무 좋음
٩(๑˃̵ᴗ˂̵)و LV.9 작성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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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의 채리 LV.7 작성리뷰 (5)
무자각 플러팅 LV.20 작성리뷰 (38)
꾹 참고 봤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이걸 봐야하나?' 싶어서 하차함.
Gjh LV.35 작성리뷰 (114)
타의로 주저앉은 에보니가 주변 도움을 통해 일어나서 성장해가며 끝내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음
갑분 유학부분에서 흐름 끊긴게 아쉽긴 했지만 감명깊게 본 작품
웹툰은 개인적으로 비추...
noz LV.32 작성리뷰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