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시조였던 전설적인 인물 마티나의 죽음으로부터 백 년 후,마티나는 귀족가의 일개 여식인 아스티나로 환생한다.전생과 다른 평화로운 일상은 잠시,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스티나는 야수의 형상을 한 테리오드 대공에게로 팔려 가게 되는데…….“급소를 쳐서 기절시켰어요. 큰 부상은 아니니 금방 정신을 차리실 겁니다.”“기…… 절시키셨다고요?”하룻밤에 죽어 나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그녀는 화려한 검술로 괴물 테리오드를 제압해 애완동물로 길들이기 시작한다.“테오, 앉아.”“컹!”그런데 테리오드에게 잘 따르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짧게 입을 맞춰 준 어느 밤……“……테오?”아스티나의 애완동물이……사람이 됐다?결핍된 괴물 남편과 무심한 아내의 본격 조련 로맨스!#환생물 #진짜짐승남 #진짜조련물 #여주가_제일_쎔 #전생에_황제였던_여주[일러스트] 라펫[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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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ahn LV.35 작성리뷰 (109)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저하고 별로 맞지 않는것 같네요.
DIGDUG LV.31 작성리뷰 (81)
고구마 1000개이상 먹은 듯한 느낌을 완결까지 달려나간다.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이 현생의 사람과 닮으면 전생의 사랑을 기억한다는 것이 끔직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였다.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나오고 답답함을 참을수있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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