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야수

그녀와 야수 완결

제국의 시조였던 전설적인 인물 마티나의 죽음으로부터 백 년 후,마티나는 귀족가의 일개 여식인 아스티나로 환생한다.전생과 다른 평화로운 일상은 잠시,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스티나는 야수의 형상을 한 테리오드 대공에게로 팔려 가게 되는데…….“급소를 쳐서 기절시켰어요. 큰 부상은 아니니 금방 정신을 차리실 겁니다.”“기…… 절시키셨다고요?”하룻밤에 죽어 나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그녀는 화려한 검술로 괴물 테리오드를 제압해 애완동물로 길들이기 시작한다.“테오, 앉아.”“컹!”그런데 테리오드에게 잘 따르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짧게 입을 맞춰 준 어느 밤……“……테오?”아스티나의 애완동물이……사람이 됐다?결핍된 괴물 남편과 무심한 아내의 본격 조련 로맨스!#환생물 #진짜짐승남 #진짜조련물 #여주가_제일_쎔 #전생에_황제였던_여주[일러스트] 라펫[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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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37 (45명)

콤콤
콤콤 LV.22 작성리뷰 (42)
재밌게 읽다가 남주캐릭터성이 점차 흐려지는게 안타까워 중도하차하였다 여주비중이 커지고 여주는 완벽한 업무능력처리를 갖고있음 이 작품의 여자비중이 매우 큼 댓글을 안보며 달리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페미 대한 자극적인 댓이 많다
2021년 2월 8일 1:51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Nueahn
Nueahn LV.35 작성리뷰 (109)
소설이 뭔가 차갑고 등장인물들에게 왠지 정이 가지 않아요.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저하고 별로 맞지 않는것 같네요.
2021년 5월 8일 8:4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DIGDUG
DIGDUG LV.31 작성리뷰 (81)
후반가면 극피폐를 달리는 소설
고구마 1000개이상 먹은 듯한 느낌을 완결까지 달려나간다.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이 현생의 사람과 닮으면 전생의 사랑을 기억한다는 것이 끔직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였다.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나오고 답답함을 참을수있는 사람에게 추천
2020년 11월 7일 6: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al review
real review LV.13 작성리뷰 (15)
읽다가 남주가 정부 들이는 장면에서 진심 어이없었지만 다행히 정부가 주제를 아는 정부여서 누구보다 빠른 퇴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남주와 여주의 어른들의 사랑은 막판으로 달려갈수록 좋았지만 갈등이 너무 길었습니다 작가님...외전까지 읽어야 완벽한 소설입니다. 여주가 이쁜데 똑똑하고 검도 잘 다루고 남주는 여주바라기에 검도 잘다뤄 똑똑해 근대 여주앞에서는 멍멍이야...설정좋아요
2021년 1월 30일 11: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Ihatethishits
Ihatethishits LV.3 작성리뷰 (1)
아니요
2021년 9월 18일 11: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jh
Gjh LV.35 작성리뷰 (114)
후반부 감정선 긴장감 있게 잘 잡아서 마지막까지 가슴졸이며 봤음
2023년 4월 11일 11: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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