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린의 릴리엔

튜린의 릴리엔 완결

"굶주린 짐승에게 먹이를 주실 땐,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원작 남주인공의 트라우마를 담당하는 나쁜 엄마가 되긴 싫었다.평안한 인생 설계를 위해서 오빠와의 관계도 잘 다져놓고남편이 흑화하지 않도록 충실히 의무를 다하기로 했을 뿐인데"길들이셨으니 책임도 져 주세요."이야기의 최종 흑막이 될 남편이 미모를 무기삼아 밑도 끝도 없이 달콤하게 굴기 시작한다.죄송하지만 우리, 비즈니스 관계가 최선 아니었나요?나유혜 장편 로맨스 판타지 <튜린의 릴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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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0 (11명)

민맛껌
민맛껌 LV.15 작성리뷰 (23)
살짝 가이드버스 비슷한 설정으로 남주 여주가 연결되는데 그런거 좋아하시면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남주에게는 절대적인 여주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0년 12월 24일 5: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난쓰레기
난쓰레기 LV.30 작성리뷰 (78)
제목 그대로 튜린의 릴리엔. 정말 잘 지으셨다. 제목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가늠하기 어려울텐데 글을 읽다보면 잘 알 수 있다. 정주행 추천!
2020년 12월 26일 2: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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